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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혈 당뇨 혈당관리 앱 등장…당수치 하루 8회 스마트폰에 통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138&aid=0002100156

 

#기사본문

손가락에 침을 찔러 피를 내지 않고도 당수치를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앱 서비스가 개발되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지털헬스 기업 사운드바디(대표 전용욱)는 스마트폰 혈당관리 서비스인 ‘사운드바디 헬스’ 서비스를 이달 중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운드바디 헬스’ 서비스는 당측정 패치(센서)를 몸에 붙이면 당수치를 측정해 변화 그래프 및 기타 데이터들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측 당수치 데이터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당수치 변화 유형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측정 패치를 안 붙인 상태에서도, 채혈과정 없이 분류된 개인별 유형과 축적된 데이터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당수치를 하루 8회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사운드바디 헬스’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에스비헬스’ 또는 ‘SB-Health’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아이폰은 모바일인터넷에서 사운드바디 헬스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된다.

공종렬 사운드바디 설립자는 “에스비 헬스 앱은 당수치 변화를 사전 지정한 보호자나 자녀 또는 담당의사에게 동시에 휴대폰으로 통보해주는 기능 외에도, 개인별 유형에 따른 주단위 맞춤형 식단과 운동 정보를 알려주고 이를 지킨 결과를 반영한 당수치를 보여줌으로써 당뇨인의 올바른 식사와 운동 습관의 정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 발표에 의하면, 30세 이상 우리 국민 중 494만명이 당뇨이고 949만명이 전당뇨병으로, 당뇨인구는 인구 7.25인당 1명꼴로 나타나고 있다.

 

#근거(객관적 수치)

‘사운드바디 헬스’ 서비스는 당측정 패치(센서)를 몸에 붙이면 당수치를 측정해 변화 그래프 및 기타 데이터들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측 당수치 데이터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당수치 변화 유형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측정 패치를 안 붙인 상태에서도, 채혈과정 없이 분류된 개인별 유형과 축적된 데이터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당수치를 하루 8회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추가 조사내용

1. 사운드바디

2020년에 설립된 현대사회에 혼자서는 관리하기힘든 건강을 비채혈식 스마트폰 혈당관리 서비스인 에스비헬스APP을 이용해 관리해주는 회사이다.

 

2. 당뇨인의 올바른 식사

 

#적용할 점(현직자에게 물어볼 점)

1.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로 가기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

 

#참고자료

당뇨식은 건강식입니다

사운드 바디 헬스 서비스(SOUNDBODY HEALTH SERVICE)